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처음부터 오르막길이 시작되어
숨소리가 거칠어집니다.
힘이 들어도 끝까지 애를 써서 올랐더니
즐거운 일이 많습니다.
역시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최고의 놀이터이고
놀이가 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