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볼 줄 아는
우리들!
기대를 안고 2학년 1반이 되어 만났습니다.
희서, 민경, 선영, 수민, 진주, 시연, 다경, 다혜, 경민, 정규, 환규, 지호, 산, 지호, 인찬, 지혁
전학을 와서 고운 인연이 된 태섭이, 진영준샘까지.
지금보다 더 환하게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