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평화관계, 책임감을 길러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요~
우리반 쪽지수 의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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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지우 | 등록일 | 21.01.06 | 조회수 | 17 |
우리반 의견 우리는 좋은말을 써왔으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며 순수한 마음을 가지면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낸다. 우리는 방정소를 하듯이 우리반도 내가 가서 활동을하고 더러워 지고 어지렵혀진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더 열심히 하는 중이다. 지내다보면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학교,유치원등에가면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순 없다. 선생님도 계시지만 나만 돌봐주실 수 없다. 내가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친구가 나에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다. 이러면서 도와주고,친해진다. 공공장소의 어른들이나 친구를 볼 수 도있다. 친구에게 인사는 잘 할 수 있으나,어른들에게는 부끄러워서 잘 할 수 없다. 하지만 점점 배우고,커지면서 인사를 하고 예절을 배운다. 지내면서 위험한 상황이 있을 때가 있다.(코로나19) 위험한 상황은 언제찾아올지 모른다. 그래서 미리 위험한 상황이 찾아올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빨리 배우고,체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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