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추운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공기의 온기가 조금 부드러워지니 바깥 활동도 조금씩 편해지고 있습니다.

​집안에서의 답답한 생활 속에서 그마나 찾아온 봄의 향기가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차분함 속에서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말고 스스로 자신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바랍니다.

  - 자기가 쓰는 공간(자신의 방)을 스스로 청소하기

  - 자신의 책상 및 책가방을 스스로 정리정돈하기

  - 자신이 신었던 실내화나 운동화를 스스로 빨기

  - 평소 읽으려고 했었던 책 1권을 선택해서 차분하게 읽어보기

가정 온라인 학습 "바로학습'과  “e학습터”를 통해 자유롭게 학습하기 바랍니다.

붙임파일 3월 4주 휴업기간 학습 계획(3월 23일~3월27일)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