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2학기가 시작된지 하루만에 진도를 나가는....

이런... 바람직한..선생님...?!ㅎㅎㅎㅎㅎ

여러분! 지금은 3월이 아닌거 아시죠~?

물론 진도의 빠르기는 정~말 중요한게 아니지만!

2학기는 조금 더 학업에 집중했으면 해요~

(여러분 이제 중학생 되잖아아요~)

어려운 문제를! 잘!!! 풀어라!!! 이게 아니라~

기본, 기초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자!

이겁니당~

모르는 것이 있다는건 절~대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알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걸 스스로 차 버리는 것이야 말로 창피한 일 아닐까요?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똘망똘망하고 초롱초롱한 눈빛!!!

그 눈빛으로 저를 바라봐 주세요~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