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열정이 있는 4학년 1반
국어시간에 모둠별로 우리 감곡초에서 있었던 행사와 나눠보고 싶은 사안들을 중심으로 모둠신문을 만들어봤습니다.
기자, 편집장이 되어 멋진 신문을 완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