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학 동안 기억 남는 일(류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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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권희 | 등록일 | 18.08.29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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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학 중에 기억 남는 일> 내가 여름방학 동안 기억나는 일은 가족여행, 컴퓨터 산 일, 영화 본 일 내가 가족여행을 가는 날 아빠가 공주로 가자고 해서 공주에 갔다. 그렇게 놀다가 이번엔 통영에서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그렇게 신나게 타고‘빅버거’를 먹으러 갔다. 하지만 거기선 머리카락이 나오고 난리가 나서 얼른 먹고 나왔다. 그렇게 차에 타서 경주에 가기로 하고 출발을 했었다. 하지만 아빠가 피곤해서 친구네에서 자기로 하고 거기서 잤다. 그렇게 일어나서 우린 바로 떠났다. 그렇게 우리는 영화 세트장에 갔다. 거기서 영화를 되게 많이 찍은 듯했다. 그다음에는 청와대 세트장을 갔다. 진짜 청와대와 똑같았다. 그렇게 둘러보고 다음엔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 드디어 형과 나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건가? 드디어 컴퓨터를 산다. 우리는 컴퓨터를 받으러 왔다. 근데 거기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덤으로 주셨다. 그렇게 컴퓨터 본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을 트렁크 안에 넣고 밥을 먹으러 갔다. 그렇게 먹고 집에 가서 형이 연결하는데 엄청 기분이 좋아 보였다. 그렇게 끝났다. 오늘 신과 함께 죄와 벌을 옥수수로 보고 롯데시네마로 가서 10.30에 상영하는 신과 함께 인과 연을 보러 갔다. 보니까 되게 재미있었다. 김수홍의 재판인데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진실을 밝히는 내용이다. 1편을 보고 2편을 보니 재미있었다. 이렇게 나열해보니 이번 여름방학에 특히 좋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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