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 선생님 : 강준구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서울에서(김하은)

이름 성예빈 등록일 18.08.27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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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김하은

내가 방학동안에 있었던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슬라임 카페, 고양이 카페, 할머니 생신 등이 있었다.

먼저 슬라임 카페는 카페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슬라임을 만지거나 만들거나

폰 케이스를 꾸미는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거기서 딸기 스무디를 마시면서 아빠와 함께 한 개씩(슬라임 하나 폰 케이스 하나씩)만들면서 밤9시 까지 놀았다.

2번째는 고양이 카페에 간일이다. 그 고양이 카페이름은고양이 정원이였는데 1층과2층으로 나뉘어서 정원, 분수, 시원한 실내까지 있는 정말 최고에 곳 이였다. 그 고양이 카페는 고양이가 약40마리 가 있는 곳 인데 어딜 가든 고양이라 정말 신기 했고 2층에 땅바닥에 앉아 있으면 정원 숲에 숨어 있던 고양이가 슬금슬금 기어 나와서 4마리 씩 만지기도 했다. 나는 그중에 샴이 종류이고 이름이 룰루 인 여자 고양이가 제일 예뻤다.

마지막으로는 위에 2개에 것과 같이 아빠와 한 것이 아닌 가족행사처럼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증조할머니의 생신 파티를 했다. 우리는 증조할머니가 있는 요양병원과 가장 가까운 외대앞역에 외할머니 집에서 다 같이 모였는데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서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와 함께 먹었다. 나는 밥을 다 먹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놀고 가족들은 거실에서 얘기를 하면서 술을 마셨다.

아무튼 오랜만에 서울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서 참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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