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 선생님 : 강준구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수지

이름 류권희 등록일 18.05.31 조회수 19

사내는 책이요. 여자는 거울이다.

 

갈원초등학교 5학년 1반 이수지

1번째는 사내는 책이요. 여자는 거울이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그 속담을 듣고 나서 이런 생각을 했다. 사내는 왜 책인지 이해가 가는데 그 이유는 옛날에는 남사만 공부 하고 서당 다녀서 이다만 여자는 왜? 거울 인지가 궁금하다 여자는 옛날에 집안일 했다 치지만 거울은 이해가 안 간다 그래서 이 글짓기에 섰다. 근데 오늘날에는 여자도 학교라는 곳 에 다니고 남자도 학 교라는 곳에 다니니깐 이 속담은 잘못된 것같다 그래서 나는 아애 속담을 지을 거면 성차별은 폭력이요 양성평등 은 행복이요 라고 지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녀 차별을 받으면 속상하고 지는 뭐 남녀 둘중 하나 라고 놀려서 폭력 이라 하고 양성평등은 남녀 둘다가 평등하고 놀리지 않으니깐 기분이 좋아서 행복이라고 했다. 이글을 쓰면서 엄마가 양성평등과 비슷한 말로 아빠보고 집안일 하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아빠가 여자는 000에 들어오는거 아니야 라고했던 말이 생각 났다. 그때 울고싶었기도하고 복수해 주고싶고 화나고 때려주고 싶고 등등 너무너무 슬펐다. 나도 성차별 안 하고 양성평 등 해야겠다. 아빠 아빠도 성차별 하지말고 양성평등 하세요 그리고 저한테만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2번쨰는 언제 할머니가 속담을 들려 주었는데 남자는 주방에 들어오면 고추가 떨어진다고 말슴해주었다 나는 그걸듣고 왜 남자가 주방에 들어오면 고추가 떨어져? 라고 물어보았는데 할머니께서는 남자는 원래 주방에들어 오면 안 되는거야 라고해서 이해가 좀 되었었다 또 할머니가 들려주신 속담이 있는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라고했는데 그때 태어나서 는 딱 2~3번 정도만 운다고했던게 생각이 났다 또 남자는 우는거 아니야 라는걸 들었 었는데 그말을 할머니가 나보고 우는거아니야 여자가씩 씩해야지 라고하여 정말로 넘어져서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 그말을 들으니 더욱더 울음이나고 울음을 그칠줄 몰랐었다 계속 성 차별 하면 2번째에서 쓴 말이 더욱더 기억에 남는다 이제성차별하지 맙시다! 듣는 사람은 기분이 매우매우 매우 나쁩니다! 진ᄍᆞ 그떈 너무너무너무 속상 하였더. ㅠㅠ진짜 양성평등 합시다! 진짜 듣는 가람도 생각하여 주세요 남녀는 달라도 너무달라요 그러니 성차별은 ㄴㄴ 합시다 그리고 마트에서 여자 남자 같이 주차하게 해주세요 이마트에서 여자 만 이마트 들어가는 입구에 바치게 해줍니다.그래서 차는 빡빡한데 위에 바치어야하고 남자도 좀 배려해주세요!!! 이마트 주인분! 또 여자도 운전 잘해요 남자도 못하는사람 많고 초보도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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