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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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강준구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우리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야되요(성예빈)

이름 강준구 등록일 18.05.31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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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야 되요.

갈원초등학교5학년1반성예빈

남녀 차별은 계속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치마를 여자만 입어야하고 남자들은 바지만 입어야한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그런 말 때문에 요즘은 양성평등이 생겨났지만 아직도 계속되는 남녀차별 때문에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또 양성평등 사회를 위해 나도 이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양성평등의 대한 문구도 있다. 양성평등,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발전 뒷받침 입니다.라는 문구도 있다. 그리고 남녀차별의 대한 속담도 반대로 있다. 암탉이 울면 집 안이 망한다.

라는 대표적 남녀차별속담도 있다. 왜 이런 속담을 지었을까? 라는 생각도 반면 들기도 한다. 그리고 예전 사람들도 치마를 입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남자는 바지만 입는다. 이렇게 남녀차별은 아직 남아있다. 남녀차별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양성평등을 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한다.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려면 1째 남녀 차별을 하지 맙시다. 2째 남자여자 색깔을 정하지 맙시다. 이렇게만 해도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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