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0반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나는 입장하자마자 아빠와 헤어지고 엄마와 함께 동물들을 보러 갔다. 그중 뿌빠타운에 있는 카피바라가 신기했다 이빨도 커서 조금 많이 놀랐다 동물들을 다보고 놀아기구도 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점심을 먹고 퍼레이드도 보고 퇴장시간이 끝날 때 까지 놀았다. 아빠가 에버랜드 근처 호텔에서 자고 내일 또 에버랜드에 가자고 하셨다.나는 너무 좋았다 다음날 난 빨리 에버랜드에 가고 싶어서 일찍 일어났다. 이때도 퇴장시간이 되기전까지 놀았다. 난 이때 에버랜드를 가고 또 가는게 인상이 깊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에버랜드에 가고 싶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