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스마트폰 중독

6 – 1 <서은교>

요즈음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사람들 중에서 시력이 안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다. 시력이 안 좋아지면 [이미 시력이 나빠졌으니까

핸드폰을 계속 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시력이 더 안 좋아질 것을 생각하고, 스마트폰사용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스마트폰을 볼 때 눈에서 조금 멀리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한 쪽이라도) 시력이 0.5 이하로 떨어졌다면 안경을 맞추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안경을 맞췄는데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해도 시력이 나빠질 것이다. 그러니 안경을 맞췄으면 계속 쓰고 다니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할 때 등을 굽혀서 보면 거북등, 또는 거북목이 된다. 거북등, 목이 되지 않으려면 허리를 펴고 스마트폰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거북등, 목이 되었다면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은 불안증이 생긴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을 많이 하다가 스마트폰을 사용 못하게 된다면 스마트폰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만약 불안증이 생겼다면 상담원과 상담을 하는(받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중독이 일으키는 경우를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