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0반

늘 즐거운 5학년 10반 

예의, 배려, 질서
  • 선생님 : 이민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서지호

이름 서유주 등록일 19.09.29 조회수 10

식물기르기

 

    1.     (대전일보-미세먼지보다 이산화탄소의 과다가 건강을 위협 공기정화 식물이 답이다.)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 식물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우수정원 (대표 이훈재)에 따르면 심각한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 국민들은 문을 닫고 공기정화기로 실내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있다.

그러나 최주환 고려대 구로병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 교수는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는 낮출 수 있으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이산화탄소는 낮출 수 없어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며 "1-2분씩 하루에 5-6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그는 또 "실내면적의 2%를 공기정화 식물을 놓아두면 초미세먼지의 정화와 더불어 산소공급 습도조절 소음저감 악취정화의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에 우수정원은 365일 무동력 자연급수시스템을 발명해 벽면과 천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외의 식물정원을 쉽게 조성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훈재 대표는 "이산화탄소증가로 인한 산소가 부족한 문제를 공기정화 식물로 해결하려는 인식과 분위기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교실, 도서관, 다중집합장소실내 공기정화용 식물관리 시설 설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산소의 부족과 충분한 숙면, 피로의 회복에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식물이 필수"라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2.      (화성인터넷신문-화성시 왕배초,10여종의 다년생 화초 '화훼정원')

화성시 왕배초등학교 교문을 들어서면 알록달록 예쁜 풀꽃들이 향기로운 내음으로 지나가는 이들을 반겨준다학생들은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대형 화분 주변에 옹기종기 모여 저마다의 이야기 꽃을 피운다.

왕배초등학교(교장 이상근)는 올해 화성시에서 시행하는 화훼정원 조성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화훼정원 조성사업은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화훼정원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함양하고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화훼소비를 확대 시키고자 화성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욍배초는 학교 입구에 여러 개의 대형 화분을 설치하여 목수국동래 꼬리풀옥잠화 등 약 10여종의 다년생 화초를 식재함으로써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아파트 밀집 지역 학생들에게 자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식물과 친근해 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다.

아침마다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꽃을 보니 마음이 설레어요.”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진 학교 정원에서 아이들의 발걸음이 즐겁다학교 화훼정원은 학생들이 꽃과 교감을 나누며 정서적인 안정을 도모하고생명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등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인포그래픽스-공기정화 효과에 탁월...식물인테리어 노하우)

 

실내에 식물을 들이면 집안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 이 식물들은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데에도 한몫을 해 '천연 공기청

정기'라 불린다. 가스 불을 사용하는 주방에는 일산화탄소를 제거해주는 식물을, 화장실에는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식물을 배치하는 등 위치별로 

적절한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단, 독성이 있는 식물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달리기

 

    1.(네이버지식백과-달리기가이드-4.달리기의 효과)

 

· 규칙적인 호흡으로 인해 폐활량이 증가하고 폐기능이 향상된다.
· 심장기능이 좋아지고 혈액량이 증가한다.
·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 체중부하 운동이므로 근육량과 골량을 증가시켜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 엔도르핀의 증가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신체 모든 기관을 활성화시키고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노화를 예방하거나 지연시킨다.

 

     2.(나무위키-달리기-달리기의 효과)

 

일반인이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달리기가 조깅이다. 해당 항목으로.

달리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중 하나이며 건강에도 좋고 여러모로 쓸데가 많다.

체지방 연소에 걷기가 효과적인가 달리기가 효과적인가에 대한 논의도 꽤 많은데, 같은 운동시간에 대한 결과만 놓고 보자면 달리기의 완승. 조깅이 아닌 1분당 200미터 속도의 달리기(약 시속 12km)를 속도를 유지할수 있는지는 둘째치고 1시간 하면 900칼로리가 소모 된다고 한다.[13] 시속 5킬로 정도로 1시간 걸으면 300칼로리 정도가 소모되는데 비교해보면 확실히 달리기가 칼로리 소모가 압도적. 약 2.4배정도 빨리 달린 셈이지만 칼로리는 실제로 3배가 빠져나간다.

문제는 엘리트 운동 선수가 아니고 체중 조절이 필요할 정도로 운동 부족인 보통 사람이 그렇게 미친듯한 뜀박질을 오래 유지할 수 없다는 데 있다. 대략 자신의 전력질주로 달리는게 아니라 가벼운 달리기(시속 8km)(조깅)을 하면 칼로리 소모율은 시간당 500칼로리 정도로 뚝 떨어진다. 물론 그렇다고 조깅 수준의 달리기가 무익하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초심자가 흥미를 잃지 않고 달리기에 입문할 만한, 일반인이 초장기간(평생) 즐길 수 있는 수준의 운동이라면 빡센 러닝보다 가벼운 조깅이 훨씬 유익하다. 결코 욕심내지 말자[14].

체중 조절이 필요한 과체중 환자들에게 걷기를 권하는 이유는 평소의 운동 부족으로 1시간 달리기를 수행하기 힘들고, 몸무게로 인해 달리기를 하다 무릎 관절 이상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달릴 수 있다면 달리는게 좋지만 그게 여러모로 무리이기 때문에 걷기나 자전거를 추천한다.

편법으로, 달리기를 잘하고 싶다면 단단하고 탄력있는 끈으로 발가락 사이와 발목을 X자로 교차해 묶어두면 달리기 실력이 훨씬 향상된다. 아킬레스건을 비롯해 발부분의 힘줄을 꽉 조여줌으로써 탄성을 늘리기 때문인데, 부상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그리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다.

달리기는 분명 단시간 몸 근육을 키우면서 살을 빼게 해주는 데 좋지만, 단점도 있는데 먼저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근육이 전혀 발달되지 않은 운동을 전-혀 제대로 안했던 사람이 처음부터 달리기를 했다간 자칫 다리나 무릎 고관절, 허리. 척추에 이르는 부위에 큰 부담이 갈 수 있고 이로 인해 발목 염좌가 심하게 오거나 혹은 몸 어딘가에 큰 부상이 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동일 시간으로 따지면 달리기의 칼로리 소모가 많으나, 근육에 비해 체중이 심하게 나가는 사람들은 가급적 오래-빨리 걷기가 부상의 위험이나 건강을 해치는 일 없이 운동할 수 있으므로 걷기를 하는 것이 낫다. 특히 허리가 좋지 못한 사람들은 막 나아져서 아프지 않다고 달리기를 했다간 자칫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늘 약해진 허리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주는 것을 잊어선 안된다. 애초에 하반신이 약한 사람들에겐 달리기 자체가 무리를 하는 행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적어도 오래. 가급적 빠르게 걷는 상태를 통해 몸에 군살이 제대로 빠지는 시점부터 차근차근 뛰면서 근육을 조절하고 키워주는 것이 정답이다.

그 외에도 추운 아침에 나가서 많이 달리는데 꼭 몸을 풀어주고 찬 공기를 미리 많이 들이마셔서 몸이 찬 공기에 익숙해지게 한 후 뛰는 것이 좋다. 기관지나 호흡기가 안좋은 사람은 찬 공기로 인해 급성 천식이 올 수도 있다. 겨울 아침에 나가서 뛰고 난 후 지나치게 헥헥댄다 싶으면 이것이 그 원인이다. 스트레칭과 숨쉬기 운동을 통해 워밍업을 충분히 하든가, 아예 저녁 무렵에 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다.

음식을 섭취한 직후에 달리기를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쑤시는 듯한 복통으로 빠르게 신호가 오는데, 이것은 위장에서 아직 미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덩어리가 달리기로 인해 위벽에 충돌하면서 위벽이 팽팽하게 당겨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통증이다. 이러한 통증을 '결리다'라고 표현한다. 반대로 공복 상태로 지나치게 오래 운동해도 옆구리가 결린다.

두뇌에도 효과가 있다.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뇌에 혈액을 많이 공급하게 해 뇌의 가소성을 증가시켜 준다. 규칙적인 달리기는 뇌의 신경세포들의 결합능력을 향상시키며, 뇌세포의 성장 인자들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인지력과 기억력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달리기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유명한 두뇌 향상 게임보다도 오히려 뇌 기능을 더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무리한 달리기,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달리기를 하면서 무작정 매일 달리기만 하지 말고, 하체 근육과 허리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틈틈이 해줘야 좋다. 하체를 지탱해주는 근육이 충분히 있어야 무릎과 고관절에 무리가 덜 가고, 장시간 달리면 허리에 무리가 쉽게 간다. 같은 이유로 러닝전후에 적합한 스트레칭을 항상 해주자. 

 

     3.(국민체육진흥공단 k spo-무럭무럭 키크는 운동 모음-무릎 관절에 체중 싣는 운동을)

 

무릎 관절에 체중 싣는 운동을

성장판은 우리 몸의 뼈 중에서 관절과 직접 연결된 긴뼈의 끝부분에 있다. 성장판은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손목, 어깨 등에 있지만 무릎에 있는 성장판이 가장 활발하게
자란다고 한다.
 따라서 키가 큰 아이는 무릎의 성장판이 자극받아 잘 자란 어린이라고
볼 수 있다.

줄넘기, 콩콩 뛰기, 달리기, 걷기, 점프, 고무줄 놀이 등 무릎 관절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무릎 성장판을 가장 잘 자극한다.

수영, 자전거 등은 무릎에 하중이 비교적 덜 실려 성장판 자극이 약하다. 그렇다고
수영, 자전거 등이 어린이에게 불필요한 운동이라는 것은 아니다. 성인의 경우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운동 중 한 가지만 계속하면 탈이 나기 쉽다. 마찬가지로 어린이 운동도
'편식'은 곤란하다. 1주일에 체중이 실리는 운동 2~3일, 체중이 실리지 않는
운동 2~3일 식으로 운동 계획을 짜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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