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0반

늘 즐거운 5학년 10반 

예의, 배려, 질서
  • 선생님 : 이민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김태희

이름 우중서 등록일 19.09.27 조회수 11


심장이 튼튼해지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심장이 튼튼해지고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이 강해진다. 평소에 쉬고 있던 말단 조직까지 신선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한다. 혈액순환이 빨라지면 몸의 노폐물이 땀과 함께 원활하게 빠져나가고 혈액 속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진다. 심장이 견딜 수 있는 부하가 커지면 혈관을 통과하는 혈류량이 많아지므로 혈관도 튼튼해지고 유연성과 탄력을 가지게 된다.

△폐활량이 늘어나고 산소 섭취 능력이 좋아진다.

폐가 튼튼해지고 산소 섭취 능력도 향상된다. 산소가 풍부한 피를 근육세포에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산소로 샤워한 듯 상쾌하다. 몸 조직은 그만큼 활발하게 움직이며 뇌에 공급되는 산소가 많아지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내성이 강해져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균형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마라톤은 몸 전체의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불필요한 지방은 빼고 대신 탄탄한 근육만 남은 건강한 몸이 된다. 땀을 흘리면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의 윤곽도 또렷해진다.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더욱 촉진된다.

△강인한 의지, 정신적 안정을 준다.
 

정서적 안정과 함께 자신감이 강해져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강인한 성격도 길러진다. 사회성과 인간적인 덕목을 고양시키는데도 좋다. 또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정신적인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뇌 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이때 스스로를 괴롭히던 잡념과 욕심도 사라진다.

 

 

1. 마음의 안정과 정신 건강에 좋다

 - 식물은 살아있는 생명체 입니다. 식물이 조금씩 커가는 것을 보람을 느끼고 차분하고 긍정적인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2. 향기와 공기정화

- 허브 종류의 식물은 좋은 향기가 나며 그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모든 식물은 공기를 맑게 정화시켜 줍니다.

3.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 식물은 초록색의 띄고 있어서 사람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처] 달리기 하면 좋은 점|작성자 드림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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