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자기가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어린이
우리는 4학년 9반!
과학 3. 식물의 한살이
지난 5월3일 심은 강낭콩이 벌써 이렇게 자라고 있어요.
매일 나오는지 살펴보며 기다린 보람으로 온몸으로 경험하며 식물의 한살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싹이 나고 떡잎과 본잎이 나오고 이제 곧 꽃이 피면 그 꽃이 핀 자리에 열매가 나오겠죠. 열매가 나오면 모두들 집에 가져가서 밥에 넣어 먹거나 내년에 다시 심어 본다네요. 모두에게 돌아갈 만큼 많이 열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