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자기가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어린이
우리는 4학년 9반!
생존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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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희 | 등록일 | 19.04.22 | 조회수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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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다녀왔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체계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둘째 날에는 다이빙도 했는데 모두들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혹여 생긴 위험한 순간에는 오늘 까지 배운 것들을 하나하나 생각해내는 힘이 생기길... 우린 누군가의 딸이며 아들이고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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