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며 자기가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어린이
우리는 4학년 9반!
어색한 만남을 풀기위해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벌써 많이 친해졌네요.
-자기 소개하기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왜요?
-너의 이름은?
-나도!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