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려고 할때 우리가 해야 할 일 (2모둠)-박시후

이름 임현주 등록일 19.12.31 조회수 10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도와야 합니다.

 

첫째, 가해자는 심각성을 모르고 피해자를 괴롭힐 수 있지만 피해자는 고통을 받아,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학교폭력 피해자를 그냥 지나치고 도와주지 않다보면 점점 커져,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되기 때문에 신고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세번째, 학교폭력 피해자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학교폭력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모두 피해자를 보호해줘야 합니다.

그러므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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