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신발 닦아드리기(정원준)

이름 김지원 등록일 19.09.22 조회수 19

오늘은 부모님 신발을 닦아드렸다. 엄마 아빠 두분다 구두를 닦아드렸는데 안보이던 먼지가 많이 나왔다.

나는 먼지가 많이 나온걸 보고 엄마 아빠가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부모님 말씀을 더 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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