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신발 닦아드리기(정원준) |
|||||
---|---|---|---|---|---|
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19.09.22 | 조회수 | 19 |
오늘은 부모님 신발을 닦아드렸다. 엄마 아빠 두분다 구두를 닦아드렸는데 안보이던 먼지가 많이 나왔다. 나는 먼지가 많이 나온걸 보고 엄마 아빠가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부모님 말씀을 더 잘 들어야겠다. |
이전글 | 루돌프모둠(2모둠)--박시후 |
---|---|
다음글 | 가족이랑 영화관람 하기(이다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