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이랑 영화관람 하기(이다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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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은 | 등록일 | 19.09.22 | 조회수 | 23 |
나는 가족과 '나홀로집에'를 봤다. 계속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보다가 이제야 봤는데 너무너무 재밌었다 영화에서 엄마아빠가 실수로 케빈을 두고 여행을 간 사이에 도둑이 들었는데 여러 방법으로 도둑을 물리치는 케빈은 천재인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케빈이 스킨을 바르다 소리를 지르는 부분인데 아빠한테 왜 소리지르냐고 물어보니, 어린데 어른 스킨을 발라서 따가워서 그런 거라고 했다. 집에서 가족들과 영화를 보니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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