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우리집 식탁의 식사예절(박시후)

이름 임현주 등록일 19.09.22 조회수 17

1.밥 먹으면서 TV안 보기.

2.입안에 있은 음식 다 먹고 말하기.

3.밥을 다 먹으면 빈그릇은 씽크대에 가져다 놓기.

 

느낌이나 생각:  이렇게 식사예절을 지키면 서로를 배려하고

                          엄마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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