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집 식탁의 식사예절(박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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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현주 | 등록일 | 19.09.22 | 조회수 | 17 |
1.밥 먹으면서 TV안 보기. 2.입안에 있은 음식 다 먹고 말하기. 3.밥을 다 먹으면 빈그릇은 씽크대에 가져다 놓기.
느낌이나 생각: 이렇게 식사예절을 지키면 서로를 배려하고 엄마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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