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오세복)

이름 송병호 등록일 19.09.22 조회수 34

나는 자주 엄마께 팔다리,어깨를 주물러 드린다.

왜냐하면 엄마께서는 관절이 안좋으시기 때문이다.

아빠께서는 금,토,일만 오셔서 많이 못 해드리고 있다.

내가 자주 주물러 드리니까 난 너무 힘드다.

이전글 사과깎아 부모님께 대접하기 (박서율)
다음글 나의 꿈에 대해 조사하기-송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