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 가족의 소원(이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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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주 | 등록일 | 19.07.07 | 조회수 | 36 |
할머니는 100살까지 사셨으면 좋겠고, 할아버지는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고 아빠는 회사에서 승진하시고 동생들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집에 매일 일찍 들어와서 우리를 많이 돌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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