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외래어 조사 우리말로 고치기(박시후)

이름 임현주 등록일 19.07.07 조회수 44

어시스트- 도움주다.

코너킥- 모서리 차기.

디저트- 후식.

노트- 공책.

게스트- 손님.

게임- 놀이

치킨- 통닭.

 

나의 생각이나 느낌: 사람들이 이런 외래어를 왜 우리말로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대로 쓰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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