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외래어 조사 우리말로 고치기(박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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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현주 | 등록일 | 19.07.07 | 조회수 | 44 |
어시스트- 도움주다. 코너킥- 모서리 차기. 디저트- 후식. 노트- 공책. 게스트- 손님. 게임- 놀이 치킨- 통닭.
나의 생각이나 느낌: 사람들이 이런 외래어를 왜 우리말로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대로 쓰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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