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사촌 동생들과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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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우찬 | 등록일 | 19.07.07 | 조회수 | 48 |
어제 사촌동생들과 우라집에 와서 함께 우리집 동생들이 자고 갔다. 자는 동안 떠들어서 엄마께 꾸중을 듣고 조용히 말하다가 난 졸려서 잤다. 하지만 동생들은 아직도 이야기를 했다. 한1시간이 지났을 땠쯤 동생들이 자는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왼쪽에 있는 사촌동생이 발로 날 차서 불편했지만 그래도 자긴 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7시였다. 어제밤ㅇㅔ 새벽2시에 잤는데 그래서 그런가 나 빼고 다 자고있었다. 사촌동생들이 오면 나는 항상 늦게자는 것 같다. 사촌동생이 우리집에서 자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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