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분: 나의 가족
이유1:나의 부모님은 나를 사랑해주신다
이유2:나한테 용기를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