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 가족의 소원 (박유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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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연 | 등록일 | 19.06.30 | 조회수 | 35 |
우리 가족의 소원은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건강하면 내가 하고 싶은 운동이나 공부를 할수있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면 삶이 재밌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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