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 방 정리를 잘 안하여 여려울줄 알았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쉬웠다.앞으로는 되도록 내 방 정리는 내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