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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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53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가족과 할머니이다. 왜냐하면 할머니께서는 맛있는 요리를 해 주시고, 엄마께서는 나를 낳아주셨고, 아빠는 돈을 벌어다 주셔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해 주셨고, 오빠는 날 사랑해 주기 때문이다. 당연히 할머니와 부모님께서도 나를 사랑해 주신다. 옛날에도 잘 해 드렸거나 잘 했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 해 드리거다 더 잘 해야겠다. (난 좋아하는 사람은 한 명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도저히 한 명만 고를 수가 없어서 이렇게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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