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들과 산책하기 (김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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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진화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48 |
오늘 우리 가족은 아파트 옆길로 이어진 산책로로 산책을 갔다. 요즘 아빠가 너무 바쁘셔서 많이 못다녀서 아쉬웠는데 오늘 함께 산책을 하며 이야기도 나누니 좋았다. 날씨가 더워 땀도 나고 조금은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함께하니 신이났다. 땀 흘린 후 먹는 아이스크림은 참 맛있었다. 이런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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