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방에 있는 장난감과 책들을 청음으로 정리정돈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 정리정돈 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