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태몽 조사하기(박유찬) |
|||||
---|---|---|---|---|---|
이름 | 김지연 | 등록일 | 19.05.26 | 조회수 | 35 |
나의 태몽은 엄마가 꾸셨는데 그 태몽의 내용은: 엄청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를 덥칠 정도의 아주 큰 뱀이 그 나무를 덥첬습니다. 그 나무 아래 에는 사람이 있었는데 엄마는 멀리서 보고있어서 개미 처럼 보였다는데 엄마는 그 뱀이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갑자기 그 뱀이 나타나서 엄마의 몸을 감싸버렸습니다.
나의 느낀점은: 그 커다란 뱀처럼 큰 사람 되라고 그 태몽을 꾼것 갔습니다. |
이전글 | 나와 엄마 아빠의 닮은 점(이다율) |
---|---|
다음글 | 우리집 가훈알기(김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