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태몽 조사하기(박유찬)

이름 김지연 등록일 19.05.26 조회수 35

나의 태몽은 엄마가 꾸셨는데 그 태몽의 내용은: 엄청 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를 덥칠 정도의 아주 큰 뱀이 그 나무를 덥첬습니다. 그 나무 아래 에는 사람이 있었는데 엄마는 멀리서 보고있어서 개미 처럼 보였다는데 엄마는 그 뱀이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갑자기 그 뱀이 나타나서 엄마의 몸을 감싸버렸습니다.

 

나의 느낀점은: 그 커다란 뱀처럼 큰 사람 되라고 그 태몽을 꾼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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