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우리집 가훈알기(김현중)

이름 강진화 등록일 19.05.26 조회수 37

우리집 가훈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입니다.

아빠는 항상 말씀 하신다. 어짜피 해야 할 일이라면 대충하지 말고 제대로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공부를 하는 것도 줄겁게 노는 것도 후회가 없다고 하셨다.

또 엄마는 옛날 속담에 '바늘 허리에 실 못 꾄다'라는 말씀을 하신다. 물론 서둘러서 일을 끝내야 할 때도 있지만 너무 서둘러 꾀를 내거나 제대로 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두 분의 말씀처럼 모든 일을 성실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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