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내가 선생님이라면(송유진)

이름 송유진 등록일 19.05.26 조회수 42
내가 선생님 이라면 학생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어떻게 푸는지 가르쳐주고 진짜로 모르는 아이는 이렇게 풀면돼 이렇게 학생들을 잘 가르치겠다.
이전글 우리 가족의 소원
다음글 영화보고 강상문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