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태몽 조사하기 (이현지)

이름 이현지 등록일 19.05.19 조회수 30

나의 태몽은 외삼촌께서 꾸어주셨다.

그 당시 외삼촌은 고등학생이었다.

학교 교실에서 분홍색 돼지가 막 외삼촌께 달려와 안​았다.

그래서 외삼촌이 다른 친구에게​ 돼지를 줬더니 계속 삼촌한테만 갔다고 한다.

밥을 많이 먹거나 뚱뚱하면 ​돼지라고 하는데 나도 집에서는 엄청 많이 먹는다.

태몽이 돼지라서 내가 그렇게 많이먹나보다. 정말 정말 신기하다.

태몽을 꾸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나도 어른이 되면 태몽을 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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