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가족들과 산책하기(정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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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원 | 등록일 | 19.05.12 | 조회수 | 50 |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문암생태공원가서 산책을했다. 인라인도타고 킥보드도타고 맛있는것도 먹었다. 처음엔 무지 더웠는데 그늘에 앉으니 시원해졌다. 가족들과 함께하니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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