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다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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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은 | 등록일 | 19.05.06 | 조회수 | 41 |
1.부모님:나와 오빠를 낳아 길러주셨고 나를 가장 아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2.친구들:속상할때 위로해주고 항상 나를 기분 좋게 해 주고 웃겨주기 때문이다.
3.1~4 학년 선생님: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시고 나를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4.씽크빅(학습지)선생님:예전에는 공부도 잘 못했던 내가 아닐때도 있지만 단원평가를 보면 점수가 쭉쭉 올라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5,피아노 학원 선생님:지난 5년간 내가 피아노에 대해서 부족한것을 부족하지 않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6:영어선생님:나를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위 사람들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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