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다율)

이름 김수은 등록일 19.05.06 조회수 41

1.부모님:나와 오빠를 낳아 길러주셨고 나를 가장 아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2.친구들:속상할때 위로해주고 항상 나를 기분 좋게 해 주고 웃겨주기 때문이다.

 

3.1~4 학년 선생님: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시고 나를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4.씽크빅(학습지)선생님:예전에는 공부도 잘 못했던 내가

아닐때도 있지만 단원평가를 보면 점수가 쭉쭉 올라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5,피아노 학원 선생님:지난 5년간 내가 피아노에 대해서 부족한것을 부족하지 않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6:영어선생님:나를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다

 

​                                                                         위 사람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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