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부모님께 부탁하는건 내가 말을 할때 중간에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