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팔다리 주물러 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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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19.04.26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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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 팔다리를 주물러 드렸는데 시원해 하시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또, 거의 모든 날마다 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피로가 풀리신 것 같고 그 모습이 저는 자식으로써 기분이 많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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