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자신의 꿈에 대해 조사하기

이름 김서현 등록일 19.04.21 조회수 23
 나는 꿈이 많다.
 그 중 가장 가치가 있을 것 같은 직업은 건축이다. 
나는 꾸미는 것이 좋고,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이 직업이 나의 꿈이 된 결정적인 이유는 엄마께 약속을 했다.
집을 지어 드린다고 말이다.
건축가는 건물을 건축할 때, 계획을 세우고 
설계를 하며 감독하는 사람이다.
나는 집을 설계하는 것부터 집을 세우는 것까지 내가 하고 싶다.
오빠가 건축에 도움이 되는 것도 추천을 해 주었다.
오빠한테 많이 고맙다.
이 꿈이 '꼭! 이것이 되고 싶다!'는 아니지만 만약에 건축사가 
되고,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면 큰 효도도 해 드릴 수 있다.
그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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