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조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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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19.04.21 | 조회수 | 23 |
나는 꿈이 많다. 그 중 가장 가치가 있을 것 같은 직업은 건축가이다. 나는 꾸미는 것이 좋고,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 이 직업이 나의 꿈이 된 결정적인 이유는 엄마께 약속을 했다. 집을 지어 드린다고 말이다. 설계를 하며 감독하는 사람이다. 나는 집을 설계하는 것부터 집을 세우는 것까지 내가 하고 싶다. 오빠가 건축에 도움이 되는 것도 추천을 해 주었다. 오빠한테 많이 고맙다. 이 꿈이 '꼭! 이것이 되고 싶다!'는 아니지만 만약에 건축사가 되고, 부모님께서 살아계시면 큰 효도도 해 드릴 수 있다. 그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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