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엄마랑 닮은 점: 달콤한 걸 좋아한다.
아빠랑 닮은 점: 외모, 부지런함(아침에 일찍 일어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