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가 어질러논 장난감을 치우니 엄마께 칭찬도 듣고 기분이 좋아졌다.
다음에도 이렇게 도와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