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가훈 알기 (박유찬)

이름 김지연 등록일 19.04.21 조회수 27

우리 집의 가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왜 우리집의 가훈이↑ 이거냐면 오늘 할 일을 미루면 내일도 미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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