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우리 집의 가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왜 우리집의 가훈이↑ 이거냐면 오늘 할 일을 미루면 내일도 미루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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