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나의 좋은 버릇은, 어른을 보면 무조건 인사하는 것이고,
나의 나쁜 버릇은 끈기가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