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직장에 가보기

이름 이채은 등록일 19.04.01 조회수 28

우리 엄마 직장에 가보았다. 우리엄마는 공무원인데 도서관에서 일한다. 예전에도 많이 갔지만 이번에는 다율이와 함께 갔다. 우리 엄마가 도서관에서 일하니까 내가 보고싶은 책을 엄마께 말해서 신청할수도 있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빌려 볼수도 있어서 좋다. 어떨 땐 엄마가 집에서 나랑 놀았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도서관에서 일하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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