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 꿈 쓰기(한예서)

이름 한예서 등록일 19.04.01 조회수 25

저의 꿈은 학교 선생님 입니다.

선생님이 되려면 공부를 열심이 해야하고

과목등의 다 알고있어야 선생님이 됄 수 있어서

저는 공부를 잘 해서 학생들의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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