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나의태몽 조사하기

이름 정창인 등록일 19.03.31 조회수 20

엄마꿈속에서 시골 고향집 마당있는 큰 매화나무에 꽃이 활짝 피워있는

꿈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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