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목욕탕 가서 부모님 등 밀어드리기(박나현)

이름 윤상경 등록일 19.03.31 조회수 22

토요일에 초정리목욕탕에 같다.

머리를 다 감고 언니와 나는 때를 밀었는데 엄마는 마지막에했다.

나는 엄마 등을 시원하게 밀어드렸다.

엄마는 우리가 없으면 때밀어주시는 이모 한테받지만 우리가 있으면때 밀어주시는이모한테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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