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목욕탕 가서 부모님 등 밀어드리기(박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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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상경 | 등록일 | 19.03.31 | 조회수 | 22 |
토요일에 초정리목욕탕에 같다. 머리를 다 감고 언니와 나는 때를 밀었는데 엄마는 마지막에했다. 나는 엄마 등을 시원하게 밀어드렸다. 엄마는 우리가 없으면 때밀어주시는 이모 한테받지만 우리가 있으면때 밀어주시는이모한테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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