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내방 정리하기 (이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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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현지 | 등록일 | 19.03.31 | 조회수 | 22 |
내방의 책상, 책장, 서랍 등을 정리했다. 정리된 자리를 모두 바꾸었더니, 내방에 처음 온 사람처럼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방이 깨끗하니 기분도 좋고, 공부도 잘된다. 방을 항상 깨끗이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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