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부모님 어깨 안마해 드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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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동헌 | 등록일 | 19.03.31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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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 어깨를 안마해 드렸다. 안마해 드리다 보니 부모님이 고생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부모님 어깨가 딱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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