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부모님 어깨 안마해 드리기

이름 한동헌 등록일 19.03.31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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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90331_182114909오늘 부모님 어깨를 안마해 드렸다. 안마해 드리다 보니 부모님이 고생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부모님 어깨가  딱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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